서진시스템은 전동규 대표가 보유 주식 170만주를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 대표의 지분율은 41.40%(749만3150주)에서 9.39%(170만주) 감소한 32.01%(579만3150주)로 변동됐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인 전 대표가 지난해 주식담보대출로 유상증자에 참여했으며 주식담보상환 목적으로 블록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서진시스템은 전동규 대표가 보유 주식 170만주를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 대표의 지분율은 41.40%(749만3150주)에서 9.39%(170만주) 감소한 32.01%(579만3150주)로 변동됐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인 전 대표가 지난해 주식담보대출로 유상증자에 참여했으며 주식담보상환 목적으로 블록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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