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아내, 피해 兒 가족 한동네…"10년 동안 몰랐다"

입력 2019-05-30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두순 아내, 피해자 가족 인근 거주중

(출처=MBC '실화탐사대' 캡처)
(출처=MBC '실화탐사대' 캡처)

조두순 아내가 피해자 가족과 한동네나 다름없는 곳에 10여년 간 살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9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아내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조두순 아내는 피해자 가족과 10여년 동안 5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살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두순 아내와 피해자 가족은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한 상태로 이웃으로 지내 온 셈이다. 언제 어디서 마주쳤다 해도 이상할 게 없는 관계였던 것. 조두순 아내는 최근 이사를 했지만 해당 거주지 역시 피해자 가족 집에서 1킬로미터 가량 떨어져 있는 곳으로 전해진다.

한편 조두순 아내는 남편과 이혼하지 않았으며 종종 면회를 가기도 한다는 후문이다. 지난 2008년 경기도 안산에서 8세 여자아이를 성폭행한 조두순은 징역 12년 형기를 마친 뒤 2020년 12월 출소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나솔' 30기, 영수♥옥순 최종커플⋯영식 선택한 영자 "아직도 모르겠다"
  • 짙은 안개 덮친 출근길…건조특보에 화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24,000
    • +1.06%
    • 이더리움
    • 3,239,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56%
    • 리플
    • 2,111
    • +0%
    • 솔라나
    • 136,800
    • +0.96%
    • 에이다
    • 403
    • +1.77%
    • 트론
    • 471
    • +3.29%
    • 스텔라루멘
    • 26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0.47%
    • 체인링크
    • 13,990
    • +1.45%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