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 하싸니(Arian Hassani) JP모간 글로벌 필랜트로피 부문장이 3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에서 ‘JP모간 체이스 재단의 글로벌 필란트로피’를 주제로 영상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 미디어와 코스리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해 개최되고 있는 CSR 전문 콘퍼런스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 동향과 주요 논의사항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공론의 장이다. 올해는 '정확한 평가가 사회 가치를 높인다'를 주제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책임 활동 평가 및 구체적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