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증시] 가권지수, 반도체업종 실적 악화 우려 약세...0.28%

입력 2008-07-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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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증시가 IT업종 실적 악화 우려로 소폭 하락했다.

22일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보다 20.02P(0.28%) 내린 7065.65P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가권지수는 전일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체인 텍사스인스트로먼트와 썬디스크의 2분기 실적이 예상을 밑돌았고 애플의 3분기 실적전망이 시장예상치보다 낮게 나온데에 따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여기에 전일 4% 가까이 급등한 데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 역시 약세를 부추겼다.

종목별로는 TSMC와 UMC가 각각 3.18%, 2.21% 내렸으나 난야테크놀로지는 5.1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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