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대학생 25명에 장학금 최대 1000만원 지원

입력 2019-05-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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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

▲이순형 이사장이 장학금 수여식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세아홀딩스
▲이순형 이사장이 장학금 수여식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세아홀딩스

재단법인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이 30일 오전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세아타워에서 제27기 대학교 장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매년 3월부터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을 접수 받아 상반기 중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25명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000만원 규모로 2년간 4개 학기의 등록금을 지원한다.

국가장학금이나 교내장학금으로 등록금을 사전 감면받은 학생에게는 자기계발비로 감면액의 50%를 지급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까지 장학생(중학생~대학원생) 1149명에게 약 5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도 이번 대학교 장학생으로 선발된 25명을 포함, 총 78명의 장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철강소재 발전에 기여한 공적자에 ‘세아해암학술상’을 시상하고, Post-Doc 및 개발도상국가의 국내 유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재단은 모바일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앱)에 친숙한 청년 세대가 편리하게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실시간 1:1 채팅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24시간 상담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순형 이사장은 “장학생 모두가 장차 각 분야에서 사회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일조하는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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