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는 중국 내 건강기능식품 판매·유통을 담당하는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금액은 2억3860만 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0.53% 규모다.
입력 2019-05-31 15:17
비피도는 중국 내 건강기능식품 판매·유통을 담당하는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금액은 2억3860만 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0.53%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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