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참다한홍삼이 황제의 보약으로 불리는 공진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홍삼대환(大丸)’을 출시했다.
참다한 홍삼대환은 고서에 기록된 레시피를 기본으로 침향ㆍ녹용ㆍ영지버섯ㆍ구기자ㆍ지황ㆍ복분자 등 14가지 진귀한 원료들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 제조과정에서 화학적 합성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정성껏 빚어냈다.
또한 참다한은 이번 제품에 초미세기술을 적용시킨 홍삼분말을 사용해 체내 흡수율까지 극대화했다. 초미세분말은 식물세포보다 작은 7~8㎛ 사이즈로, 일반 분말 대비 150% 이상 흡수율을 강화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참다한 관계자는 “참다한 홍삼대환은 활력증진, 체질개선, 영양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진단의 뛰어난 효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육체 피로가 심한 직장인, 큰 시험을 앞둔 수험생 등 원기 회복과 건강 증진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참다한의 홍삼대환은 1세트 20환 구성으로, 하루 1회 1환씩 씹어서 섭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