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 전경.(연합뉴스)
산업부는 반도체 업황 부진과 미·중 무역분쟁 등을 수출 실적 악화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은 1년 전보다 30.5% 줄었다.
1월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 줄어든 436억4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22억7000만 달러 흑자다
산업부는 반도체 업황 부진과 미·중 무역분쟁 등을 수출 실적 악화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은 1년 전보다 30.5% 줄었다.
1월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 줄어든 436억4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22억7000만 달러 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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