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등 부산 해수욕장 3곳·충남 만리포 올해 첫 개장

입력 2019-06-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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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1일 개장한 가운데 피서객들이 초여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1일 개장한 가운데 피서객들이 초여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초여름 날씨 속에 1일 전국 270개 해수욕장 중 올해 처음으로 부산 해수욕장 3곳과 충청남도 만리포 해수욕장이 개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은 전날 전야제 형식의 개막식을 열고나서 이날부터 피서객을 맞았다. 송도 해수욕장도 이날 오전 10시 30분 개장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부산 지역의 이들 3개 해수욕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문을 연다.

충남 태안군의 만리포 해수욕장도 예년보다 1개월 개장을 앞당겨 이날 손님을 맞이했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오후 5시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 해수욕장은 8월 18일까지 문을 연다.

머드 축제로 유명한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이 이달 15일, 제주 이호테우와 협재, 함덕 해수욕장이 22일 각각 개장한다. 전남의 송이도 해수욕장이 7월 20일로 가장 늦게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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