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협글로벌은 23일 개인투자자 김영성씨외 14인을 상대로 19억96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4100원(액면가 500원)으로 총 48만7000주가 발행되며 조달되는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납입일은 8월 13일이며 신수의 상장예정일은 8월 21일이다.
입력 2008-07-23 07:50
삼협글로벌은 23일 개인투자자 김영성씨외 14인을 상대로 19억96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4100원(액면가 500원)으로 총 48만7000주가 발행되며 조달되는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납입일은 8월 13일이며 신수의 상장예정일은 8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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