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제닌, ‘부스럼’ 치료에 효과? 말린 ‘이것’ 100g에 13000mg 함유

입력 2019-06-0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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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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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제닌이 건강을 챙기려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핫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아피제닌은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 편에서 소개됐다.

아피제닌은 샐러리, 브로콜리, 파슬리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염증 억제, 면역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혜걸이 아피제닌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폐에 생긴 부스럼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암이란 것 자체가 부스럼이 두겹, 세겹 커지면서 덩어리가 되는 것을 말한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아피제닌 식품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피제닌은 현재 의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성분으로,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고 탄수화물 대사를 증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암세포가 스스로 죽게 만드는 세포자살을 유도하는 기전으로 암치료 및 예방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뿐 아니라 유방암과 대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등에서도 간접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증거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린 파슬리엔 100그램당 무려 13000mg이나 되는 많은 양의 아피제닌이 들어있다. 보통 500mg 섭취면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날 소개된 식품 외에도 체리, 포도, 양파, 토마토, 포도주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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