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본부장 "4대 혁신 통해 근본적 수출 경쟁력 확보"

입력 2019-06-0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수출통상대응반 제2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9.04.29.(뉴시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수출통상대응반 제2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9.04.29.(뉴시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 "수출 4대 혁신을 통해서 근본적인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제13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를 열고 이렇게 밝혔다. 그는 품목 다변화와 시장 다각화, 수출 주체 다양화, 디지털 무역 인프라 구축을 4대 혁신 방향으로 꼽았다.

유 본부장은 "미ㆍ중 간 무역갈등 등 최근 우리를 둘러싼 대외 통상환경이 매우 불확실하고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통상 질서로 변하고 있다"며 "이러한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 본부장은 특히 시장 확대를 강조했다. 그는 "FTA를 활용한 우리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신남방, 신북방, 중남미 등 유망시장과의 FTA를 신규 체결하고 기체결된 FTA의 고도화 및 활용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를 위해 FTA를 통한 혁신성장 기반 마련, 개도국·신흥국 시장 진출, 전(全) 주기 FTA 이행 메커니즘 구축 등의 내용을 담은 'FTA 2.0 추진전략'을 이달 말 발표하기로 했다.

유 본부장은 자문위원들에게 "통상 현안 대응뿐만 아니라 정부의 중장기적인 통상 역량 강화 노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고 조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봄철 심해지는 천식 증상…증상 악화 예방법은?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7,000
    • -2.26%
    • 이더리움
    • 3,098,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07%
    • 리플
    • 2,039
    • -1.83%
    • 솔라나
    • 128,600
    • -3.6%
    • 에이다
    • 382
    • -2.3%
    • 트론
    • 478
    • +0.84%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85%
    • 체인링크
    • 13,360
    • -2.0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