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은 서모 씨 외 8명이 자사를 상대로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원고들은 올해 3월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뤄진 결의 중 작년도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을 취소하라고 청구했다.
대한방직은 이에 대해 "제반 사항을 확인한 뒤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방직은 서모 씨 외 8명이 자사를 상대로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원고들은 올해 3월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뤄진 결의 중 작년도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을 취소하라고 청구했다.
대한방직은 이에 대해 "제반 사항을 확인한 뒤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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