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고액 강연료 논란, 팬들 ‘지지 성명문’ 발표…“끝까지 지지할 것”

입력 2019-06-05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방송인 김제동이 강연료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팬들이 지지 성명문을 발표했다.

5일 김제동 갤러리 측은 지지 성명문을 통해 “앞으로도 방송인 김제동에 대해 한결같이 신의를 지키고 지지할 것임을 국민들 앞에 엄숙히 선언한다”라고 밝혔다.

팬들은 “김제동은 평소 많은 이들의 꿈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인품을 지녔기에 많은 팬들이 그의 강연을 듣고자 전국에서 모여들곤 한다”라며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김제동이기에 대덕구청 측도 여러 가지를 고려해 심사숙고한 끝에 내린 결론이 아닐까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갤러리 측은 “김제동은 방송에서 보이는 지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실제로는 더욱 다정다감하고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량한 시민”이라며 김제동과 청년들이 설립한 공익단체 ‘김제동과 어깨동무’가 그동안 보여온 선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제동이 나아가는 길은 향후 대한민국의 역사에 커다란 변혁을 이룩할 것이라 감히 자부한다”라며 앞으로도 그를 지지할 것임을 선언했다.

한편 김제동은 오는 15일 대덕구에서 열리는 ‘대덕구와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년아카데미’에 강연자로 초대됐다. 이를 두고 대덕구의회 김수연 부의장 등 대덕구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2시간에 1550만 원인 김제동의 강연료가 비싸다고 문제 삼으며 논란이 됐다.

이에 대덕구 측은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김제동을 섭외한 것"이라며 "강연료는 정당한 절차를 통해 조율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1,000
    • -1.21%
    • 이더리움
    • 3,126,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0.38%
    • 리플
    • 2,135
    • +0.47%
    • 솔라나
    • 128,700
    • -0.23%
    • 에이다
    • 400
    • -0.2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01%
    • 체인링크
    • 13,100
    • -0.15%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