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이틀째 약보합...2837.85(8.27P↓)

입력 2008-07-23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8일과 21일 이틀간 6% 이상 급등했던 중국증시가 전일에 이어 23일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23일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0.29%(8.27포인트) 내린 2837.85를 기록했다. 상해B지수도 0.62% 내린 213.74로 거래를 마쳤지만 심천B지수는 0.29% 오른 460.74로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세로 출발한 중국증시는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그동안 약세를 보여왔던 자동차, 항공, 정유주 등이 강세를 보이며 반등키도 했지만 약 50개의 증권사가 주가 급락으로 상반기 실적이 감소했다는 소식과, 중국정부의 시장 자율화 과정에서 더 이상의 비유통주 대책이 없다는 발표가 악재로 작용했다.

이에 비유통주 해제 물량 전체가 소화되기 위해서는 몇 년의 시간이 걸릴 전망으로 중국증시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으로 변동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국제유가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정부의 친 시장 정책이 발표될 시에는 큰 폭의 반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4,000
    • -2.27%
    • 이더리움
    • 3,09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15%
    • 리플
    • 2,114
    • -3.82%
    • 솔라나
    • 129,500
    • -1.07%
    • 에이다
    • 402
    • -1.71%
    • 트론
    • 412
    • +0.98%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6.18%
    • 체인링크
    • 13,130
    • -1.06%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