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라소, 생소한 이름에도 무시해서 안되는 이유 있다?…본토 출신 대거 집합

입력 2019-06-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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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라소, 생소한 이름에 갸우뚱

퀴라소 무시해서 안되는 이유는?

(사진=퀴라소축구협회 제공)
(사진=퀴라소축구협회 제공)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다음 상대가 퀴라소로 정해지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5일 베트남은 킹스컵 준결승 경기에서 개최국 태국을 꺾으며 결승행 티켓을 얻어냈다. 그들의 다음 상대는 퀴라소. 생소한 이름에 많은 이들이 포털 사이트를 통해 퀴라소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나선 상황이다.

퀴라소는 비교적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만만히 봐서는 안될 상대로 꼽힌다. 네덜란드의 자치령으로 축구 강국인 이들의 피를 이어받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 대표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 소속 수비수 쿠코 마르티나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피테서 아른험 소속 엘로이 룸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본토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한편 퀴라소는 북중미 및 카리브해 축구 선수권 대회인 골드컵 단골손님으로 해당 대회 최고 성적은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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