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신도시, 연내 6300가구 분양

입력 2008-07-23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말까지 광교, 김포한강, 교하, 판교 등 2기 신도시에서 6300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연내(7월~12월) 2기 신도시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총 7곳 6372가구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수원시 매탄동, 이의동, 원천동, 용인시 상현동, 영덕동 일원 1128만㎡(341만8181평) 규모의 광교신도시는 공원·녹지비율 41.7%로 신도시 중 가장 쾌적하게 조성되며, 연내 총 2곳에서 분양 예정이다.

우선 9월에는 울트라건설이 신대저수지 조망이 가능한 A-21블록에 110~143㎡(33~43평형) 118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광교신도시 첫 분양단지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곳이다.

이어 12월에는 용인지방공사가 A-28블록에 113㎡(34평형) 단일면적으로 700가구를 분양한다. 동수원인터체인지가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43번 국도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이와 함께 김포시 장기동, 운양동, 양촌면 일원에 1084만㎡(328만평) 규모로 개발되는 김포 한강신도시 내 양촌지구에서는 총 3곳에서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우남건설이 AC-14블록에 131~250㎡(39~75평형) 1202가구 8월 첫 분양을 시작으로, 새한건설이 AC-15블록에 145~154㎡(43~46평형) 514가구를 10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이밖에 우미건설은 AC-2블록에 129~169㎡(39~51평형) 1040가구를 12월 중 분양한다.

현재는 48번국도와 외곽순환고속도로(김포인터체인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나 김포고속화도로, 김포경전철이 신설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 목동리, 야당리, 와동리 일원 1647만㎡(499만평) 규모의 파주 교하신도시에서 연내 분양 예정인 단지는 1곳이다.

교하신도시 A-4블록에 한양이 85~149㎡(25~45평형) 780가구를 8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도보로 10분 이내에 경의선 운정역과 중심상업지구를 이용할 수 있고 자유로, 56번국도,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 강남지역의 주택수요를 분담하게 되는 판교신도시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하산운동, 삼평동 일원 929만㎡(281만5151평) 규모로 조성되며 총 1곳에서 분양한다.

서해종합건설과 대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A20-2블록에 122~337㎡(36~102평형) 948가구를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동판교에 위치한 A20-2블록은 2010년 말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판교역과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서울 강남 및 분당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5,000
    • -0.92%
    • 이더리움
    • 2,998,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1.54%
    • 리플
    • 2,095
    • -2.51%
    • 솔라나
    • 124,800
    • -2.12%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72%
    • 체인링크
    • 12,720
    • -2.53%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