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이동식 에어컨’ 홈쇼핑 2회 방송 만에 매출 17억6000만 원 기록

입력 2019-06-10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당 28대 판매

신일은 ‘이동식 에어컨’의 매출이 단기간에 급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일에 따르면 이달 6일 홈쇼핑 2개사(롯데, 현대)를 통해 ‘이동식 에어컨’ 첫 론칭 방송을 실시하고, 2회 방송(125분) 만에 총 17억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판매 수량은 총 3300대로, 1분당 28대를 판매한 셈이다.

이번 신제품은 친환경 냉매를 적용했고, 냉방은 물론 제습 기능까지 갖춰 무더위와 장마철에 두루 사용 가능하다. 실외기가 없어 복잡한 설치 과정이 없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바람의 세기는 3단계로 △급속 냉방이 가능한 ‘냉방풍’ △주변 온도를 감지해 설정값에 따라 냉방/송풍으로 작동하는 ‘자동풍’ △설정 온도와 같거나 실내 온도가 23도보다 낮아지면 작동하는 ‘송풍’을 제공한다.

탈부착이 가능한 분리형 먼지필터를 적용했다. 이는 실내 공기의 먼지와 이물질을 걸러내고, 깨끗한 바람을 내보낸다. 제품 사용시간은 24시간 설정 가능하며, 취침모드는 최대 12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어 수면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조지석 신일 판매사업부 이사는 “설치 대란을 피해 대기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이 홈쇼핑에서 호평을 얻었다”며 “1인가구나 벽걸이 에어컨을 대신해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윤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12,000
    • +0.18%
    • 이더리움
    • 2,903,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0.9%
    • 리플
    • 2,089
    • -0.95%
    • 솔라나
    • 125,100
    • +0.48%
    • 에이다
    • 405
    • -2.88%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3.03%
    • 체인링크
    • 12,970
    • -0.99%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