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이라크 디젤발전소 프로젝트의 추가계약에 따른 계약 이행보증 연장을 위해 자회사 STX마린서비스가 이라크 전력청에 빌린 56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638억 원) 대비 8.8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STX는 이라크 디젤발전소 프로젝트의 추가계약에 따른 계약 이행보증 연장을 위해 자회사 STX마린서비스가 이라크 전력청에 빌린 56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638억 원) 대비 8.8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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