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신상#꿀잇템] 투썸플레이스·피자헛·롯데리아·맥도날드·더페이스샵 – 6월 5일

입력 2019-06-12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여름 관련 신제품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번 주에는 커피 브랜드 '투썸플레잇', 피자 브랜드 '피자헛', 버거 브랜드 '롯데리아'·'맥도날드',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신제품을 선보인다.

(출처=투썸플레이스)
(출처=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

- 흑당 라떼, 아보카도 콜드브루 프라페, 코코넛 콜드브루 프라페

- 레귤러 기준 5600~5800원

투썸플레이스가 흑당·아보카도를 활용한 아이스커피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흑당라떼'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黑糖)을 사용했다. 여름 효자 품목으로 꼽히는 콜드브루를 활용한 신제품 '아보카도 콜드브루 프라페'와 '코코넛 콜드브루 프라페'는 각각 콜드브루에 아보카도와 코코넛을 첨가해 시원한 맛을 더했다.


(출처=피자헛)
(출처=피자헛)

◇피자헛

- 더블치즈 티본스테이크 피자

- L 사이즈 3만5900원, M 사이즈 2만9900원

한국피자헛이 신제품 ‘더블치즈 티본스테이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자 한 판에 스테이크 안심과 등심 두 개 부위를 모두 즐길 수 있다. 토핑으로 들어간 티본스테이크는 소의 안심과 등심을 모두 포함한 부위로 고소하고 쫄깃한 등심, 그리고 부드럽고 연한 식감의 안심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출처=롯데리아)
(출처=롯데리아)

◇롯데리아

- 와규 에디션Ⅱ

- 햄버거 단품 5600원, 세트 7400원

롯데리아가 신제품 '와규 에디션Ⅱ' 버거를 출시했다. '와규 에디션Ⅱ'은 100% 호주산 프리미엄 와규 패티와 육풍미를 증진 시켜주는 블랙 스테이크소스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신선한 토마토와 레터스, 어니언에 치즈를 추가해 가성비를 더했다.


(출처=맥도날드 홈페이지)
(출처=맥도날드 홈페이지)

◇맥도날드

- 1955 버거, 1955 해쉬 브라운

- 햄버거 단품 6000원, 세트 7500원

맥도날드는 다음 달 16일까지 ‘1955 해쉬 브라운’을 한정 판매한다. 1955 해쉬 브라운은 맥도날드가 탄생한 1955년을 기념해 미국 정통 버거의 맛을 재현한 오리지널 ‘1955 버거’에 바삭하고 고소한 ‘해쉬 브라운’을 넣었다.


(출처=LG생활건강)
(출처=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 5000원~

더페이스샵이 2019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인 ‘Play with the FRIENDS CLUB’을 선보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다가오는 여름철 야외 활동에 꼭 필요한 선케어, 바디케어, 메이크업 라인 등으로 구성됐다. 시선을 사로잡는 그린 컬러를 바탕으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테니스, 요가, 서핑 등을 즐기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12,000
    • -1.75%
    • 이더리움
    • 4,596,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5.82%
    • 리플
    • 1,911
    • -10.58%
    • 솔라나
    • 341,900
    • -3.55%
    • 에이다
    • 1,388
    • -7.53%
    • 이오스
    • 1,143
    • +6.52%
    • 트론
    • 285
    • -4.04%
    • 스텔라루멘
    • 740
    • +2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00
    • -6.17%
    • 체인링크
    • 23,000
    • -2.42%
    • 샌드박스
    • 827
    • +49.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