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품연, 핀란드 VTT·알토대학과 스마트 모빌리티 맞손

입력 2019-06-12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전자부품연구원)
(출처=전자부품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핀란드 오타니에미(Otaniemi) 혁신 클러스터에 있는 VTT 연구소와 알토대학과 지능형 빌딩과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KETI는 이들 기관과 사물인터넷(IoT), 5G 및 엣지 컴퓨팅, 스마트 시티, 스마트 모빌리티,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인력교류, 공동연구과제 발굴, 세미나·콘퍼런스 공동개최, 연구내용 및 학술정보 교환 등을 협력한다.

아울러 KETI는 이번 MOU의 일환으로 VTT연구소와 알토대학에서 개최된 기술협력 세미나에서 IoT 기술 기반 지능형 빌딩 및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방안이 논의했다.

김영삼 KETI 원장은 “핀란드는 노키아의 위기를 오히려 창업 활성화의 계기로 삼고, 정부주도의 퇴직자 지원 정책 등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한 배울 점 많은 국가”라며 “이번 MOU로 양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및 혁신 활동에 힘을 보태 관련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 헬싱키에 인접한 오타니에미 혁신 클러스터엔 통신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노키아 본사를 비롯해 8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고 , VTT 연구소와 알토대는 우수한 인프라 및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을 주도, 기술혁신과 창업활동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39,000
    • +2.82%
    • 이더리움
    • 2,971,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9.67%
    • 리플
    • 2,057
    • +2.39%
    • 솔라나
    • 125,300
    • +4.5%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406
    • +1.75%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5.83%
    • 체인링크
    • 12,760
    • +4.08%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