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올해 5월 총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줄어든 1조 2010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할인점은 2.9% 늘어난 9010억 원이었고, 트레이더스는 23.8% 늘어난 191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문점은 894억 원으로 작년보다 37.3% 늘었다.
이마트가 올해 5월 총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줄어든 1조 2010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할인점은 2.9% 늘어난 9010억 원이었고, 트레이더스는 23.8% 늘어난 191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문점은 894억 원으로 작년보다 37.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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