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 9’ 출시...최대 64만9000원

입력 2019-06-14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샤오미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Mi) 9’ (사진=한영대 기자 yeongdai@)
▲샤오미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Mi) 9’ (사진=한영대 기자 yeongdai@)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보급형 스마트폰만 선보였던 샤오미가 처음으로 프리미엄 모델을 출시한다.

퀄컴의 최신 모바일 AP(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삼성 아몰레드 닷 디스플레이 등을 지녔음에도 가격은 경쟁사 대비 약 40만 원 저렴하다.

샤오미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지모비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 아남타워빌딩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Mi) 9’ 출시행사를 가졌다.

미 9은 퀄컴 스냅드래곤 855를 적용해 이전 제품보다 배터리 및 카메라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전면에는 삼성 아몰레드 닷 디스플레이를 도입했다.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이전 제품보다 25% 빠른 반응 속도를 가진 지문 인식 센서가 적용돼 빠른 인식 속도는 물론이고 빛이 적은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작동한다.

미 9은 △48만 화소의 주 카메라 △16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12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도 지녔다.

특히 48만 화소의 주 카메라를 통해 소비자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더 선명하고 밝게 설명할 수 있다.

16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는 4cm 이내의 물체도 촬영할 수 있어 디테일이 살아있는 접사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신제품은 3300mA 배터리를 지녔고, 27W(와트)의 유선 충전은 한 시간에 완전하게 충전할 수 있게 해준다.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는 “미 9은 현재 여러 단말기 제조업체가 선보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최고의 사양을 자랑한다”며 “신제품을 시작으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 메기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정식 출시되는 미 9은 64GB(기가바이트), 128GB 모델로 출시된다. 색상은 피아노 블랙,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등 3가지이다.

64GB, 128GB 모델 출하가는 각각 59만9000원, 64만9000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설 연휴, 박물관·공항까지 ‘체험형 설’…전통놀이·공예로 복 잇는다[주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77,000
    • -2.5%
    • 이더리움
    • 2,845,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37,000
    • -3.6%
    • 리플
    • 2,002
    • -1.38%
    • 솔라나
    • 114,000
    • -3.47%
    • 에이다
    • 384
    • +0.79%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5.57%
    • 체인링크
    • 12,250
    • -0.73%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