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퍼시픽은 의약품 도소매업체 다나은의 105억 원 규모에 해당하는 주식 10만 주를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31%에 달한다. 양수예정일은 7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골드퍼시픽은 의약품 도소매업체 다나은의 105억 원 규모에 해당하는 주식 10만 주를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31%에 달한다. 양수예정일은 7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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