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국세청에 빅데이터센터 신설ㆍ장려금 현장인원 374명 충원

입력 2019-06-18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원 서비스 개선과 지능적 탈세 대응을 위해 국세청에 '빅데이터센터'가 신설된다.

또 근로·자녀장려금 제도 수혜자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현장인력이 374명 충원된다.

행정안전부와 국세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국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납세자 맞춤형 신고안내 등 납세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국세청에 빅데이터센터를 신설하고, 인력 13명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한시기구로 운영 중인 '빅데이터추진팀'이 정규기구로 바뀌고 이후 조직을 보강해 빅데이터센터가 된다.

이 센터는 전문인력을 확충해 지능정보기술을 세정에 활용할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한다.

빅데이터센터는 지능적 탈세와 체납 등을 해결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올해 대상이 대폭 늘어난 근로·자녀장려금 제도를 원활하게 집행하기 위해 일선 현장인력 374명을 충원한다.

장려금 제도는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자녀 양육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단독가구 연령요건이 폐지돼 장려금 신청 안내 대상자가 543만가구로 작년(307만가구)에 비해 크게 늘었다.

국세청은 이번에 확충된 인력을 적기에 투입해 장려금 심사 및 지급 업무를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32,000
    • -2.2%
    • 이더리움
    • 2,857,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4.36%
    • 리플
    • 2,013
    • -2.85%
    • 솔라나
    • 121,600
    • -3.11%
    • 에이다
    • 412
    • -1.44%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18%
    • 체인링크
    • 12,870
    • -3.31%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