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이 모기업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지분 처분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남선알미늄은 19일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24% 내린 3705원에 거래 중이다.
남선알미늄은 전날 우 회장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보유 주식 250만644주를 장내 매도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우 회장의 지분율은 4.42%에서 2.15%로 줄어들었다.
남선알미늄이 모기업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지분 처분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남선알미늄은 19일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24% 내린 3705원에 거래 중이다.
남선알미늄은 전날 우 회장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보유 주식 250만644주를 장내 매도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우 회장의 지분율은 4.42%에서 2.15%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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