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상품] 한국투자증권, 하이켄드리엄글로벌4차산업 펀드 추천

입력 2019-06-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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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리엄은 미국 3대 생명보험 회사인 뉴욕생명의 자회사로 운용 중인 펀드의 79%가 모닝스타 펀드 등급 별 세 개 이상을 받았을 정도로 훌륭한 운용 성과를 자랑하는 운용사다. 운용 자산 규모는 대략 150조 원이다. 멀티 부티크 사업모델을 통해 현지 10개의 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식, 채권, 절대투자, 자산배분전략 등의 광범위한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 켄드리엄 글로벌 4차산업 펀드’는 역외펀드인 ‘Candriam Equities L Robotics & Innovative Technology’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해당 펀드는 일반적으로 30~50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담당 운용역은 업계 경력 26년의 Johan Van der Biest가 맡고 있다. 4차 산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머신러닝, 메카트로닉스, 증강현실·가상현실,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해당 펀드는 3개의 프로세스를 거쳐서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첫 번째 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센서·메카트로닉스, 인공지능 등 4차산업 핵심 기술 관련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최소 30% 이상 차지하고, 시가총액은 2억5000만 달러가 넘는 기업을 1차적으로 스크리닝한다. 펀더멘털 분석을 통해 2차 스크리닝을 실시한다. 펀더멘털 분석에는 정량적인 밸류에이션 평가 외에 정성적 평가는 물론 기업이 ESG 측면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여부와 혁신 여부도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기대수익률과 투자위험 등을 고려해 개별종목 편입 비중을 결정한다. 역외펀드인 ‘Candriam Equities L Robotics & Innovative Technology’는 연초 이후 5월 기준 13.2%, 2017년 3월 설정 이후 35.3%의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준재 투자상품본부장은 “뉴욕라이프의 자회사인 켄드리엄을 통해 4차산업 관련 종목을 업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운용된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4차산업 펀드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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