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 김주하 앵커, 생방송 중 식은땀 뻘뻘…결국 자리이탈 “복통 때문에”

입력 2019-06-19 2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N '뉴스8' 캡처)
(출처=MBN '뉴스8' 캡처)

MBN 김주하 앵커가 생방송 중 사라져 의아함을 안겼다.

19일 오후 방송된 MBN ‘뉴스8’에서는 평소와 다름없이 진행하던 김주하 앵커가 사라지고 다른 앵커가 등장해 의문을 안겼다.

특히 이날 김주하 앵커는 진행 내내 식은땀을 흘리고 목소리를 떠는 등, 건강에 이상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방송에 그대로 노출되며 시청자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결국 김주하 앵커는 자리를 떠났고 한성원 앵커가 대신 뉴스를 진행했다. 한성원 앵커는 “김주하 앵커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방송을 하지 못하게 됐다. 내일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큰손’ 국민연금 美주식 바구니 'M7' 팔고 '팔란티어' 담았네
  • 금 뜨자 주목받는 은…"아직 저렴한 가격"
  • 단독 ‘백약이 무효’ 작년 상반기 보험사기액 6028억…올해 최대치 경신 전망
  • 상승 재료 소진한 비트코인…9만6000달러 선에서 횡보 [Bit코인]
  • [날씨] 다시 찾아온 '추위'…아침 최저 -8도
  • 트럼프 “러·우 둘다 싸움 멈추길 원해…푸틴과 매우 곧 만날 것”
  • 법인 가상자산 진출 '코인마켓'에 기회 …은행 진출 '마중물'
  • 故 김새론 비보에 애도 물결…"작품 속 딸로 만나 행복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7 12: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145,000
    • -1.19%
    • 이더리움
    • 4,022,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493,400
    • -1.52%
    • 리플
    • 4,098
    • -2.31%
    • 솔라나
    • 281,000
    • -3.6%
    • 에이다
    • 1,188
    • +1.71%
    • 이오스
    • 957
    • -0.52%
    • 트론
    • 364
    • +2.54%
    • 스텔라루멘
    • 517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600
    • +0.68%
    • 체인링크
    • 28,210
    • -0.14%
    • 샌드박스
    • 593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