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7월 시작으로 연내 두 차례 금리인하 전망”-NH투자증권

입력 2019-06-20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NH투자증권
▲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6월 FOMC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7월을 시작으로 연준이 연내 두 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20일 전망했다.

6월 FOMC는 기준금리(2.25~2.50%)를 동결했지만 17명의 위원 중 7명의 위원이 연내 두 차례 인하를 주장했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성명서에서 향후 정책 조정에 있어 ‘인내심(patient)’ 문구를 삭제하고 기자회견 서두에 ‘우리의 입장에 유의미한 변화가 생겼다’고 언급했다”며 “이는 사실상 7월 금리인하를 강력하게 시사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강 연구원은 “금번 회의에서 강하게 다음 달 금리인하를 시사함에 따라 연내 연준의 첫 금리 인하 시점은 7월 FOMC가 될 것이며 연내 두 차례 금리인하가 전망된다”며 “이 경우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1.80% 하향 돌파를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강 연구원은 “결국 4분기에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경쟁적인 완화정책이 확인될 전망이며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시점도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시점이 연준보다 빠를 수 없다는 기본 가정을 전제로 7월 인하 시 8월 인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강 연구원은 10년물 국고채 금리가 적어도 2016년 저점 수준까지는 하락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장기물 위주로 미국채와 국고채 모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10,000
    • -1.52%
    • 이더리움
    • 2,921,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1.62%
    • 리플
    • 2,105
    • -4.1%
    • 솔라나
    • 120,900
    • -4.43%
    • 에이다
    • 407
    • -3.5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2.09%
    • 체인링크
    • 12,810
    • -2.59%
    • 샌드박스
    • 122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