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96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6-20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은 인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9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4%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SH수협은행과 NH농협은행 등이다. 채무보증기간은 8월 10일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6조7622억4766만원으로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764,000
    • -3.02%
    • 이더리움
    • 4,634,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4.76%
    • 리플
    • 1,887
    • -4.21%
    • 솔라나
    • 320,800
    • -5.17%
    • 에이다
    • 1,275
    • -8.73%
    • 이오스
    • 1,083
    • -5.58%
    • 트론
    • 267
    • -3.96%
    • 스텔라루멘
    • 619
    • -1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850
    • -4.92%
    • 체인링크
    • 23,810
    • -6.63%
    • 샌드박스
    • 857
    • -19.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