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평] 에너지공기업 성적표 보니…남부·중부발전 '우수'

입력 2019-06-20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석탄공사 3년 연속 E등급 불명예

▲한국중부발전 사옥.(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사옥.(한국중부발전)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공기업 중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중부발전이 A등급(우수)을 받았다.

대한석탄공사는 2016년도에 이어 최하위 등급인 E(아주미흡)등급을 유지했다.

기획재정부가 20일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에너지공기업들은 성과급을 지급받는 C등급(보통) 이상을 받았다.

등급별로 보면 최상위 등급인 S(탁월)등급을 받은 에너지공기업은 한 곳도 없었다. 다음 등급인 A등급에는 남부발전과 중부발전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두 개사 모두 B(양호·상대평가 기준)등급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것이다.

전년도에 에너지공기업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던 한국동서발전은 B등급으로 내려갔다. 한국가스공사(전년도 C등급)와 한국남동발전(전년도 B등급), 한국수자력원자력(전년도 B등급), 한국전력공사(전년도 C등급), 한전KDN(전년도 C등급)도 B등급을 받았다.

C등급에는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서부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중 전년도에 D(미흡)등급을 받았던 광물자원공사와 석유공사가 C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전년도(B등급) 대비 한 계단 추락했고, 가스기술공사와 서부발전은 전년도에 이어 C등급을 유지했다.

석탄공사는 2016년도와 2017년도에 이어 3년 연속 E등급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75,000
    • -0.4%
    • 이더리움
    • 3,005,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1.45%
    • 리플
    • 2,202
    • +0.96%
    • 솔라나
    • 126,800
    • -1.01%
    • 에이다
    • 423
    • +0%
    • 트론
    • 415
    • -1.43%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1.88%
    • 체인링크
    • 13,270
    • +1.07%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