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개장] 코스닥 728.62p, 개인 순매수에 상승세 (▲1.3p, +0.18%)

입력 2019-06-21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개인이 매수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오늘도 상승 출발하며 지수를 높여가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1.3포인트(+0.18%) 상승한 728.62포인트를 나타내며, 73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중이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04억 원을 매수 중이며 기관은 9억 원을, 외국인은 90억 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교육서비스(+1.22%) 업종의 상승 출발이 눈에 띄는 가운데, 운송(+0.86%) 전기·가스·수도(+0.62%)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광업(0.00%) 농림업(-0.56%)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밖에 숙박·음식(+0.55%) 유통(+0.43%) 제조(+0.35%)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통신방송서비스(-0.14%) 등의 업종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0개 종목이 상승 출발했다.

에스에프에이가 1.97% 오른 4만1500원을 기록 중이고, 메디톡스(+0.74%), 아난티(+0.66%)가 상승 중인 반면 펄어비스(-0.57%), 제넥신(-0.57%), 스튜디오드래곤(-0.55%)은 하락 출발했다.

그 외 센트럴바이오(+19.02%), 동방선기(+14.37%), 드림시큐리티(+14.37%)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한류AI센터(-10.07%), 넥슨지티(-5.86%), 서울반도체(-5.30%) 등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바른테크놀로지(+29.61%)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655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388개 종목이 하락, 21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60원(-0.11%)으로 하락 출발했으며, 일본 엔화는 1081원(+0.35%), 중국 위안화는 169원(-0.13%)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149,000
    • -0.36%
    • 이더리움
    • 2,85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508,000
    • +4.72%
    • 리플
    • 3,537
    • +1.81%
    • 솔라나
    • 198,000
    • +0%
    • 에이다
    • 1,100
    • +1.29%
    • 이오스
    • 738
    • -1.07%
    • 트론
    • 327
    • +0%
    • 스텔라루멘
    • 403
    • -0.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700
    • +0.5%
    • 체인링크
    • 20,730
    • +0.29%
    • 샌드박스
    • 4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