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피자’ 출시 한달 반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판 돌파

입력 2019-06-21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인기메뉴 소스를 피자로 담아낸 굽네피자 3종의 누적 판매량이 20만 판(6월 20일 기준)을 돌파했다. 지난 5월 1일 출시 후 51일 만이다.

굽네치킨은 고객에게 색다른 맛과 폭넓은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굽네피자를 출시했다. 스테디셀러 메뉴의 소스를 발라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맛을 제공하고, 선호도가 높은 토핑을 얹어내 높은 가성비가 특징이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고품질의 라지 사이즈 피자 한 판을 1만5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치킨·피자를 세트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가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굽네피자 3종은 굽네 만의 특제 소스와 더불어 12시간 저온 숙성한 흑미도우 위에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고구마, 치킨, 비프 등의 신선한 토핑을 얹어 오븐에서 구워낸 피자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특색 있는 흑미도우와 신선한 토핑을 담아낸 굽네피자의 주문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메뉴 개발과 마케팅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굽네피자는 시식차 굽카 운영, 2019 코리아 먹켓 페스타 참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벤트를 실시하며 소비자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유연석을 모델로 한 TVCF 3종 시리즈를 방영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58,000
    • -1.21%
    • 이더리움
    • 4,649,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5%
    • 리플
    • 1,955
    • -5%
    • 솔라나
    • 348,000
    • -2.03%
    • 에이다
    • 1,402
    • -5.14%
    • 이오스
    • 1,156
    • +8.65%
    • 트론
    • 288
    • -2.37%
    • 스텔라루멘
    • 779
    • +1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300
    • -2.48%
    • 체인링크
    • 24,250
    • -0.7%
    • 샌드박스
    • 838
    • +39.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