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마곡지구 '신안빌라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

입력 2019-06-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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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현대엔지니어링)
(사진출처=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에 열린 '신안빌라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신안빌라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237-53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총 4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946억 원이다.

전용 면적별 가구수는 △59㎡ 185가구 △74㎡ 45가구 △84㎡ 170가구다. 전체 가구 중 조합원 분양분은 229가구며, 일반 분양은 165가구, 임대주택은 6가구로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 마곡지구 내 첫 대단지 민간 브랜드 아파트인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1194가구)'를 분양했다.

또한 오피스텔 440실 규모의 '힐스테이트에코 마곡나루역', 오피스와 상업시설, 오피스텔 475실이 어우러진 '힐스테이트에코 마곡역'을 분양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2020년까지 총 150여개의 기업·연구기관들이 입주하고 16만여명의 근로자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의 노른자 지역"이라며 "조합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설계·건축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한 최고의 주거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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