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프리미엄 유산균 ‘컬처렐’의 3년 연속 프로바이오틱스 세계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독의 이번 사은 행사는 먼저 ‘위메프 슈퍼투데이 특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5일 자정부터 단 하루 동안 위메프에서 컬처렐 전 제품을 최저가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이달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한독몰에서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2개월 분(60캡술)을 구매하면 샘플 1개월 분을 추가 증정하고, 샘플 섭취 후 만족하지 못할 경우 14일 내에 구매 금액 전액을 환불해준다.
컬처렐은 한독이 지난 2015년부터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공급회사 ‘DSM’의 자회사인 미국 ‘아이헬스(i-Health)’로부터 정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작년 한 해 약 1억6000만 달러(약 191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프로바이오틱스로 선정됐다.
컬처렐의 주요 특징은 LGG(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유산균을 단일 균주로 100% 사용했다는 점이다. 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유해균 억제, 장벽 기능 강화, 배변 시간 감소, 장내 환경 개선등 장 건강 효능을 입증했다. 성인용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는 100억 마리, 어린이용 ‘컬처렐 키즈패킷’은 50억 마리의 생유산균을 유효기간까지 보장하고,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라 알려진 프리바이오틱스 ‘이눌린’이 들어있어 장 내 유익균 성장 및 증식에 도움을 준다. 2중 알루미늄 개별 포장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한독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품질 우수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 받은 컬처렐 제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사은 행사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