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금리 하락으로 이차익 악화 전망 ‘목표가↓’-NH투자

입력 2019-06-25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삼성생명이 금리 하락에 따라 이차익이 악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에서 10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하락 지속으로 생명보험 업종 전반적인 이차익 악화가 불가피하다”라며 “국고 5년물 금리가 현재 1.48%로 연초보다 40bp나 하락해 역대 최저와 26bp 차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삼성생명은 저금리로 인한 이차 손실을 비이자수익을 통해 상쇄할 전망”이라며 “보유 삼성전자 지분을 통해 분기별 1800억 원의 배당수익이 발생하고 지분 일부 매각 시 매각이익도 발생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보험부채적정성평가(LAT) 잉여액 대형 생보사 중 양호한 수준으로 자본확충 우려 또한 낮아 배당성향 상향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예상 순이익 1조1060억 원과 배당성향 상향, 작년 삼성전자 지분 매각익의 배당 이연까지 반영한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DPS)는 3000원으로 시가배당률은 3.6%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2026.03.19]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2: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55,000
    • +2.77%
    • 이더리움
    • 3,194,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0.36%
    • 리플
    • 2,110
    • +1.59%
    • 솔라나
    • 134,600
    • +3.62%
    • 에이다
    • 390
    • +3.17%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4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0.71%
    • 체인링크
    • 13,560
    • +3.59%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