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메신저 ‘쉬(Shh)’ 베타 서비스 개시

입력 2019-06-25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록체인 전문기업 팍스넷이 모든 대화 내용을 암호화하는 등 완벽보안 체제를 구현하는 탈중앙화 방식 메신저 ‘쉬(Shh)’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8월 베타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쉬’는 팍스넷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그리다(Grida)’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탈중앙화 방식 메신저다. 회사 측은 메신저 서비스 ‘쉬’의 경우, 모든 대화 내용을 암호화해서 탈중앙화 된 방식으로 분산 저장하는 탓에 오늘날 현존하는 서비스 중 가장 뛰어난 보안성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쉬’는 이 외에도 미리 입력한 휴대폰 내부 위치를 손가락으로 두드리면 나타나는 ‘비밀 채팅창’ 기능을 비롯해 대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각도를 제한해 공공장소에서 옆 사람이나 뒷사람의 시선을 고려한 ‘시크릿커튼’ 등 사생활 보호 기능도 탑재했다.

메신저 서비스는 오늘날 페이스북, 트위터 등 글로벌 기업들이 미래 핵심사업으로 삼을 정도로 유망한 시장이다. 지난 3월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몇 년 내 페이스북 네트워크에서 사람들의 주된 소통수단은 뉴스피드가 아닌 메신저와 왓츠앱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사적인, 암호화된, 개인적인 메시징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메신저 ‘쉬’는 그간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항상 뒤처져왔던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 기업들이 아직까지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모든 기능을 구현해 낸 획기적인 서비스”라며 “실제 해당 서비스 개발과 동시에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팍스넷의 선진 블록체인 기술에 놀라움을 표하며 제휴 사업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쉬’의 정식 서비스 출시 전 다양한 사업 확장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간다는 방침이다. '쉬'의 홍보영상은 안드로이드,ISO 마켓에서'쉬 비디오(shh video)'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5,000
    • -3%
    • 이더리움
    • 2,886,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17%
    • 리플
    • 2,025
    • -3.94%
    • 솔라나
    • 119,900
    • -4.16%
    • 에이다
    • 378
    • -3.32%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2.72%
    • 체인링크
    • 12,280
    • -3.31%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