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글로벌 심포지엄서 만성통증치료제 전임상 결과 공개

입력 2019-06-25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영 대웅제약 이온채널신약팀장이 지난 19일과 20일 영국 캠브리지에서 진행된 ‘2019 이온채널 심포지엄’에서 Nav1.7을 타깃으로 한 신약개발 전략과 후보물질로 도출된 비마약성 만성통증치료제 ‘DWP17061’의 프로파일에 대해 구두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대웅제약)
▲김성영 대웅제약 이온채널신약팀장이 지난 19일과 20일 영국 캠브리지에서 진행된 ‘2019 이온채널 심포지엄’에서 Nav1.7을 타깃으로 한 신약개발 전략과 후보물질로 도출된 비마약성 만성통증치료제 ‘DWP17061’의 프로파일에 대해 구두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영국 캠브리지에서 진행된 ‘2019 이온채널 심포지엄’에서 참석해 비마약성 만성통증치료제 ‘DWP17061’의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에서 김성영 대웅제약 이온채널신약팀장은 Nav1.7을 타겟으로 한 신약개발 전략과 후보물질로 도출된 DWP17061의 프로파일에 대해 구두발표했다. Nav1.7은 소듐이온을 세포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이온채널로서 통증신호전달에 중요한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사람에게 Nav1.7 변이가 생기면 통증을 완전히 느끼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제약사에서 검증된 진통제 타깃으로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나 출시된 약물은 아직 없다.

대웅제약은 이온채널 플랫폼을 평가할 수 있는 자체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이 기술을 활용해 Nav 1.7을 타깃으로 한 만성 통증치료제 DWP17061을 발굴해 글로벌 임상1상 시험을 준비중이다. 대웅제약 연구팀에 따르면 DWP17061은 Nav1.7 활성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통증신호전달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은 “대웅제약이 개발중인 모든 신약파이프라인은 글로벌 시장진출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며 “이번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DWP17061에 대해 글로벌 제약업계 및 대학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질의가 있었던 점은 매우 기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6]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月 300억대 유통 의혹 '마약왕' 박왕열, 9년만에 국내 송환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43,000
    • -0.22%
    • 이더리움
    • 3,229,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0.56%
    • 리플
    • 2,116
    • -0.47%
    • 솔라나
    • 137,000
    • +0.29%
    • 에이다
    • 403
    • +1.26%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69
    • +8.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0.99%
    • 체인링크
    • 13,890
    • +1.02%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