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히트상품-골프] 뱅골프코리아, 롱디스턴스 라이트 플러스 드라이버

입력 2019-06-26 1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거리 더 늘려주는 초경량 드라이버

많은 골퍼들에게 비거리와 방향성은 중요한 요소로, 손목 힘과 근력, 체력, 스윙 능력에 따라 적정한 무게감의 클럽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클럽이 무거우면 마음껏 휘두룰 수 없기 때문에 스윙 스피드가 느려지고 비거리 감소로 연결된다.

이에 따라 최근 골프업계에서는 경량 드라이버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드라이버가 가벼우면 헤드가 임팩트 시에 열려 맞을 확률이 제로에 가까워 클럽으로 인한 슬라이스는 줄어들고 슬라이스만큼 줄어들었던 비거리를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뱅골프코리아의 롱디스턴스 라이트 시리즈는 최저 205g에 불과하다. 290~310g에 이르는 일반 드라이버에 비해 15~30%가량 가볍다. 특히 뱅골프 롱디스턴스 라이트 플러스 드라이버(블루&핑크)는 초고반발 기술이 집약된 경량 드라이버로, 반발계수가 0.930에 이른다. 이로써 뱅골프는 비거리의 고반발 기술, 방향성의 최적화 기술, 쉬운 스윙의 경량화 기술이라는 클럽의 3대 기술 전 부분에서 선도 기업으로 부상했다.

뱅골프 관계자는 “고반발 클럽으로 비거리가 더 늘어나고 경량화로 인한 편안한 스윙과 뱅골프만의 최적화 기술로 방향성까지 좋아져 남들보다 50야드 더 앞에서 세컨 샷을 한다면 골프가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203,000
    • +3.18%
    • 이더리움
    • 2,826,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490,900
    • +0.88%
    • 리플
    • 3,497
    • +4.73%
    • 솔라나
    • 196,800
    • +7.13%
    • 에이다
    • 1,097
    • +5.48%
    • 이오스
    • 742
    • +0.54%
    • 트론
    • 327
    • -2.39%
    • 스텔라루멘
    • 410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150
    • +0.72%
    • 체인링크
    • 20,390
    • +5.21%
    • 샌드박스
    • 419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