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DB손해보험
이 보험은 ‘확정갱신형’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확정갱신형이란 가입 당시 적용 요율을 확정해 향후 갱신 시점의 보험료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최초 가입 시점에 갱신 시점의 보험료가 모두 확정되기 때문에 고객은 보험료가 오를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덜 수 있다.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은 종합보험에 ‘간편고지형’을 추가해 그동안 종합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력자 및 고령자 가입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가입 연령의 경우 최저 0세부터 최고 75세까지 운영해 전 연령층이 보험료 부담 없이 상해 및 질병위험부터 생활 리스크까지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10·20·30년의 다양한 갱신 주기 운영과 플랜 제공으로 고객의 선택권도 함께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