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서울 강동구 성내동 미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
28일 벽산건설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미주 아파트 재건축 조합 정기총회에서 벽산건설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성내 미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은 대지면적 1만7264㎡, 연면적 6만5381㎡ 지하2층~지상22층 규모의 아파트 440세대와 부대복리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분양은 2009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입력 2008-07-28 16:19
벽산건설이 서울 강동구 성내동 미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
28일 벽산건설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미주 아파트 재건축 조합 정기총회에서 벽산건설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성내 미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은 대지면적 1만7264㎡, 연면적 6만5381㎡ 지하2층~지상22층 규모의 아파트 440세대와 부대복리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분양은 2009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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