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이태원에서 삼일회계법인과 용산드래곤즈 관계자들이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은 전날 봉사단체 용산드래곤즈와 서울 이태원 일대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숙명여자대학교, 아모레퍼시픽, 코레일네트웍스가 동참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연합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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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7 14:43
삼일회계법인은 전날 봉사단체 용산드래곤즈와 서울 이태원 일대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숙명여자대학교, 아모레퍼시픽, 코레일네트웍스가 동참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연합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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