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34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6-27 15:47

박성환 기자 haruharu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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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는 계열회사인 중국 하이양 BH일렉트로닉스(BH Electronics)가 수출입은행 인천지점에서 빌린 34억7460만 원에 대한 채무보증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내년 6월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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