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안 도출

입력 2008-07-29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 노사가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 08년 임단협 제18차 교섭에서 정회와 속개를 거듭한 끝에, 오후 8시 50분경 기본급 ▲6만2000원 인상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격려금 100만원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장려금 100만원 지급 ▲단체협약 개정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과장급 이상 직원에 대해서는 임금을 동결하고 격려금 100만원만 지급하기로 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대외적인 경영여건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일 내에 교섭을 마무리하고 현재의 위기를 노사가 함께 극복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아 국내 완성차 최초로 08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게 됐다”며 잠정합의안 도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29일, 주야간조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쌍용자동차 노사는 지난 6월 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8차(55일) 교섭을 진행해왔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2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3,000
    • +1.84%
    • 이더리움
    • 3,08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04%
    • 리플
    • 2,127
    • +1.05%
    • 솔라나
    • 127,800
    • -1.24%
    • 에이다
    • 401
    • +0%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64%
    • 체인링크
    • 12,990
    • -1.0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