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1)
타히티가 관광 프로그램에서 소개됐다.
타히티는 한 관광매거진에서 2019년 주목해야 할 신혼여행 베스트5 안에 들기도 했다.
타히티는 신화의 섬이라 불리며 해양성 기후를 갖고 있다. 타히티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쥐가오리와 바다거북이 사는 곳으로 색다른 신혼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히티의 건기는 4월부터 10월까지로,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기간으로 꼽힌다.
라군에서 스노쿨링, 스킨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흑진주 생산지로도 알려진 이 곳은 저렴하게 구입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