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5도 폭염에 시달리는 유럽...에펠탑 분수대에 뛰어든 사람들

입력 2019-06-30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유럽 전역이 기록적 폭염에 타들어가는 가운데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관광명소 에펠탑 앞 트로카데로 분수대에서 사람들이 공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파리의 기온은 유럽 관측 사상 처음으로 섭씨 45도가 넘었다. 유럽에서는 2003년 폭염으로 3만5000명의 사망자가 발생, 각국 당국은 이번 폭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켄드릭 라마,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의 역사를 쓰다 [이슈크래커]
  • 딥시크 금지되면 끝?…일상 훔쳐본다는 '차이나테크 포비아' 솔솔 [이슈크래커]
  • 한국인 10명 중 2명 "가까운 일본, 아무 때나 간다" [데이터클립]
  • 故 김새론, 오늘(19일) 발인…유족ㆍ친구 눈물 속 영면
  • “中 반도체 굴기, 한국 턱밑까지 쫓아왔다”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LIV 골프는 게임체인저?"…MZ들을 위한 새로운 골프의 세계 [골프더보기]
  • 가족여행 계획하고 있다면…‘근로자 휴양콘도 지원사업’으로 저렴하게! [경제한줌]
  • 단독 대법원도 ‘테라‧루나’ 증권성 인정 안해…신현성 재산몰수 재항고 기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513,000
    • +1.26%
    • 이더리움
    • 4,050,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481,400
    • +1.35%
    • 리플
    • 3,967
    • +4.89%
    • 솔라나
    • 251,500
    • +1.09%
    • 에이다
    • 1,133
    • +0.71%
    • 이오스
    • 933
    • +3.32%
    • 트론
    • 363
    • +2.54%
    • 스텔라루멘
    • 499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150
    • -0.18%
    • 체인링크
    • 26,700
    • +0.75%
    • 샌드박스
    • 540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