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 뇌졸중 치료제 '데이터모니터사' 시장보고서에 게재

입력 2008-07-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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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테크파마는 자회사인 뉴로테크에서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중인 합성신약 'Neu2000'에 대한 내용이 글로벌 리서치 & 컨설팅 기관인 데이터모니터사에서 발간한 시장보고서에 게재됐다고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발간된 데이터모니터(www.datamonitor.com)사의 '뇌졸중 신약개발' 보고서는 뇌졸중의 시장 및 치료제 개발 연구현황에 대한 요약과 더불어 미국, 유럽, 일본 등의 글로벌 시장에서 임상단계에 진입한 34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개발중인 신약으로 유일하게 Neu2000에 대해 4 페이지에 걸쳐 상세내용이 실렸다는 것.

특히, 뇌졸중 동물모델에서의 탁월한 약효규명, 비임상 동물실험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엄격한 규정을 준수한 안전성 입증, 미국에서 정상인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 1 상 연구에서 투여 가능한 최대용량에서의 안전성을 소개하면서, Neu2000이 미국과 유럽의 임상 가이드라인에 따라 2008년에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 상이 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측은 데이터모니터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리서치 컨설팅 그룹으로 IT 기술, 자동차, 물류, 소비자 시장, 에너지, 금융 서비스 및 생명공학 분야의 최근 산업경제 동향을 수집 분석해 객관적이고 통찰력 있는 자료들을 전세계 기업, 정부기관, 연구기관에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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