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에셋운용, 글로벌 운용사 도약...조직개편 단행

입력 2008-07-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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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에셋 코리아 자산운용은 29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오는 30일자로 운용부문 총괄(CIO) 상무에 박종학 이사를 승진 발령하고, 주식운용본부장에 김재동 전 한국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종학 상무는 서강대학교, 미국 Purdue 대학교 MBA를 졸업했고, 한국투신운용, 미국 SEI Investments를 거쳐 2001년부터 SEI 에셋코리아 자산운용에서 투자전략팀장, 글로벌운용팀장을 역임했다.

이번 승진을 통해 박 상무는 전반적인 투자운용 프로세스와 전략의 수립 그리고 SEI의 글로벌 솔루션을 총괄하는 책임을 맡게 된다

또한 김재동 상무는 서울대학교, 미국 Rochester 대학교 MBA를 졸업했고, 대한투신운용, CJ투신운용 등을 거쳐 한국투신운용에서 주식운용본부장을 역임했다.

SEI 에셋 코리아 자산운용에서는 확대된 주식운용본부의 운용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SEI 에셋 코리아 자산운용의 인사 및 조직 개편은 그 동안 국내 주식 및 채권운용에만 전념해 온 것에서 탈피, 대주주인 미국의 SEI Investments의 멀티 매니저(Multi-Manager)로 대표되는 선진운용기법과 자산배분에 기초한 투자 솔루션의 제공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자산운용회사로서의 재도약을 위한 의지가 담긴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SEI 에셋 코리아 자산운용은 기존의 국내 주식, 채권부문의 조직과 운용역량 강화와 함께 SEI의 글로벌 솔루션의 국내 진출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함으로써, 한국의 투자가들에게 합리적이고 장기적인 운용성과를 담보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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