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영 총괄 셰프.(사진제공=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신임 윤 총괄 셰프는 11년 동안 프랑스에서 세계적 셰프들과 경력을 쌓은 프랑스 요리 전문가다. 그는 아코르 앰버서더 호텔에 합류하기 전에는 직접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다양한 브랜드 및 셰프들과 협업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럭셔리 부티크 호텔에 셰프로 입사하기도 했다고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소개했다.
윤 셰프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호텔들과 함께 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기본에 충실하며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