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메디프론, 각자 대표이사에 노기선 사장 선임

입력 2019-07-02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단키트 사업 확장, 개방형 혁신 R&D 강화”

메디프론은 2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각자 대표이사에 노기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디프론은 김영호 단독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호, 노기선 각자 대표체제로 바뀐다.

회사측은 “향후 전개될 진단키트 사업의 확장과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한 R&D 역량 강화에 효율적인 대응이 필요함에 따라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노기선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메리츠증권과 이베스트증권에서 IB 전문가로 27년간 활동했으며 2017년 1월 메디프론에 운영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31,000
    • +2.76%
    • 이더리움
    • 4,810,000
    • +6.89%
    • 비트코인 캐시
    • 719,500
    • +8.85%
    • 리플
    • 2,025
    • +13.57%
    • 솔라나
    • 345,900
    • +4.25%
    • 에이다
    • 1,430
    • +9.92%
    • 이오스
    • 1,159
    • +5.84%
    • 트론
    • 291
    • +5.05%
    • 스텔라루멘
    • 709
    • +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300
    • +7.48%
    • 체인링크
    • 25,660
    • +16.16%
    • 샌드박스
    • 1,064
    • +3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